+지난번에 걸어가다가 허리를 살짝 다친 이후로 병원에도 다녔지만 아직도 살살 아프다.막 못 움직일정도로 아픈것도 아니고 은근히 은은히 아픈것이 신경이 자꾸 쓰이게끔 만든다.오늘도 수영할 때 허리가 불편해서 접영도 안하고 스타트도 안했다.+ 천고인비의 계절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, 갑작스레 살이 쪘다.그냥 딱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...
내가 가진 기억은,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기억은 믿을만 한 것일까.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, 나에게 유리한대로, 내가 편한대로 기억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.희미해져버린 기억은 어떻게 믿을 수 있지?빛바래서 군데군데 탈색되고 윤곽이 정확히 남아있지 않은 사진같은 그 기억이 무엇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너무 많이 생각해서, 너무 많이 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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