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프란시스 위스타슈 지음, 이효숙 옮김 / 알마
20090521 - 20090528
우리의 뇌와 우리가 기억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연구내용.
기억을 크게 절차적기억, 의미적기억, 일화적기억으로 나누고 (책의 저자는 연구결과로 기억을 총 5단계로 나누었지만 크게 세분류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.) 각 단계별 기억과 생리학적 뇌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.
뇌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fact라고 여기는 것,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뇌에서 재구성되고 붙여지고 깍아지고 한 것이란 걸 깨닫게 된다.
그럴때마다 "과연 진실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진실이란 무엇인가"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.
어느 뇌 과학자는 우리의 자아.. 자유의지 역시 100% 순수한 내 자유의지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했는데.. 기억 역시 마찬가지 인 것 같다.
뇌과학과 철학이 연결되는 것... 철학자가 뇌과학자가 되고 뇌과학자가 철학자가 되는게 이해가 된다.
태그 : 책, 우리의기억은왜그토록불안정할까




덧글
꽃을심자 2009/06/08 14:03 # 답글
이 책은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..,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..